Capture and transfer knowledge
Automate repetitive tasks
pSeven Enterprise는 강력한 Workflow Engine과 low-code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, 복잡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까지 체계화하고, 로직을 정의하며,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수집, 분석,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pSeven Enterprise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플로우에 동시 접근 및 공동 작성할 수 있는 Multi-user Platform입니다.
부서 또는 팀 단위로 워크플로우, 결과, 파일을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는 공유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하며, 모든 작업은 사용자 역할(Role)에 따라 브라우저상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.
pSeven Enterprise는 사내(On-premises) 또는 Private Cloud 환경에서 동작하며, 어디서든 브라우저나 디바이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.
서버 사이드 웹 애플리케이션 구조로, 리소스를 많이 소모하는 연구도 Resource Manager를 통해 다수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,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워크플로우를 중단 없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.
실행 중인 프로세스는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, 관리 및 결과 분석이 가능합니다.
개별 블록 단위 실행은 리눅스 서버 및 원격 윈도우 머신에서도 가능합니다.
pSeven Enterprise의 워크플로우는 자동 생성 또는 사용자 정의 GUI를 통해 손쉽게 웹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배포 및 공유할 수 있습니다.
이렇게 생성된 Web App은 불필요한 복잡성을 숨기고,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손쉽게 Best Practice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엔지니어링 계산기 역할을 합니다.
pSeven Enterprise는 복잡한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클라우드에서 자동화 및 실행하도록 설계된 Collaborative Engineering Platform입니다.
다양한 사전 정의된 Runtime Environment에서 서버 사이드로 워크플로우가 실행되며, 유연한 리소스 확장 관리를 지원합니다.
이를 통해 pSeven Enterprise는 PLM / SPDM 시스템 내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 관리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기반 역할을 수행합니다.
pSeven Enterprise는 다양한 Design of Experiments(DoE) 기법을 활용하여 모델 거동을 효율적으로 탐색하고, 다목적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며, 빠른 분석 모델부터 고비용 시뮬레이션까지 모두 지원하는 Uncertainty Quantification(UQ)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제공합니다.
Predictive Model*을 생성함으로써, 기존 테스트, 실험,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설계의 응답 값을 예측하고,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수십~수천 배 이상 빠르게 수행하며, 핵심 지식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.
(* Predictive Model은 Machine Learning Model, Response Surface Model(RSM), Reduced Order Model(ROM), Approximation Model, Surrogate Model, Metamodel 등으로도 불립니다.)
pSeven Enterprise를 활용한 다양한 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